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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정채봉님의 상처 있는 삶

후쿠시아 2013. 6. 20. 12:03

일어나 날자꾸나.

 

상처 없는 새들이란 이 세상에 나자마자 죽은 새들이다. 살아가는 우리 가운데 상처 없는 새가 어디 있으랴!

출처 : 내일을 꿈꾸는자 오늘은 준비한다.
글쓴이 : Jonatha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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