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부었을 때
따뜻한 물과 찬물에 번갈아 담가 혈액순환을 도와주면 부기가 빠진다.
장마철 습한 날씨로 벽이나 장판이 뜨면
잠깐 난방을 가동시켜서 건조시키는데 좋다.
잠깐 난방을 가동시켜서 건조시키는데 좋다.
모피는 통풍 잘되는 곳에
세탁소에서 가져온 모피나 실크옷은 비닐을 벗겨내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한다.
세탁소에서 가져온 모피나 실크옷은 비닐을 벗겨내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한다.
더위로 차시동 잘 걸리지 않으면
물에 적신 헝겊으로 연료 펌프나 연료 파이프를 식혀준다.
물에 적신 헝겊으로 연료 펌프나 연료 파이프를 식혀준다.
햇볕쬐는 곳에 오래 주차할 땐
창문을 조금 열어두어 공기가 통하도록 한다.
창문을 조금 열어두어 공기가 통하도록 한다.
카레라이스를 만들 때
마지막에 적포도주를 조금 넣으면 맛이 부드러워진다.
마지막에 적포도주를 조금 넣으면 맛이 부드러워진다.
유리나 도기그릇 오래 보관할 때
랩으로 싸두면 쉽게 깨지지 않는다.
랩으로 싸두면 쉽게 깨지지 않는다.
냄비에서 이상한 냄새가 날때
물을 붓고 사과껍질을 넣어 끓이면 냄새가 없어진다.
물을 붓고 사과껍질을 넣어 끓이면 냄새가 없어진다.
면 모자 빨땐
따뜻한 물에 샴푸를 풀어 손빨래 해보자, 일반세제를 쓰는 것보다 머리카락에서 묻은 때가 잘 지워진다.
따뜻한 물에 샴푸를 풀어 손빨래 해보자, 일반세제를 쓰는 것보다 머리카락에서 묻은 때가 잘 지워진다.
고기 연하게 하려면
고기 양념할 때 파인애플이나 키위를 갈아 넣어보자. 고기가 연해진 것을 알 수 있다.
고기 양념할 때 파인애플이나 키위를 갈아 넣어보자. 고기가 연해진 것을 알 수 있다.
양은냄비에 탄 자국 생기면
물과 식초를 넣고 끓이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물과 식초를 넣고 끓이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베란다 깨끗이 닦으려면
베란다 바닥을 세제 푼 물에 적신 신문지로 덮어 두었다가 걷어낸후 닦으면 깨끗해진다.
베란다 바닥을 세제 푼 물에 적신 신문지로 덮어 두었다가 걷어낸후 닦으면 깨끗해진다.
원두커피 찌꺼기는 탈취제로
원두커피 찌꺼기를 재떨이나 쓰레기통 바닥에 깔아두면 집안의 나쁜 냄새가 사라진다.
원두커피 찌꺼기를 재떨이나 쓰레기통 바닥에 깔아두면 집안의 나쁜 냄새가 사라진다.
실내 담배연기 없애려면
실내에서 담배를 피울 때 모래가 담긴 유리컵에 촛불을 꽂아 두면 연기를 빨아들인다.
실내에서 담배를 피울 때 모래가 담긴 유리컵에 촛불을 꽂아 두면 연기를 빨아들인다.
타일 곰팡이 없애려면
타일 틈새에 핀 곰팡이는 락스 묻힌 화장지를 얹어 놓고 하루 지나면 깨끗이 사라진다.
타일 틈새에 핀 곰팡이는 락스 묻힌 화장지를 얹어 놓고 하루 지나면 깨끗이 사라진다.
문의 경첩 나사가 헐거워졌을 때
나사구멍을 접착제로 메우고 나사를 끼우면 된다.
나사구멍을 접착제로 메우고 나사를 끼우면 된다.
남은 밥 제맛 살리려면
남은 밥은 한 움쿰씩 랩에 싸서 얼렸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 맛이 살아난다.
남은 밥은 한 움쿰씩 랩에 싸서 얼렸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 맛이 살아난다.
견-모직옷 빨 때
견직이나 모직 옷은 중성세제를 탄 물에 식초 한 숟가락을 타서 빨면 색이 빠지지 않는다.
견직이나 모직 옷은 중성세제를 탄 물에 식초 한 숟가락을 타서 빨면 색이 빠지지 않는다.
튀김양념 골고루 묻히려면
닭튀김을 만들 땐 양념이 든 봉지 속에 재료를 넣고 흔들면 양념을 골고루 묻힐 수 있다.
닭튀김을 만들 땐 양념이 든 봉지 속에 재료를 넣고 흔들면 양념을 골고루 묻힐 수 있다.
철냄비 녹슬지 않게 하려면
철냄비는 금속제 수세미로 씻은 후 불에 올려서 뜨거울 때 얇게 식용유를 발라두면 된다.
철냄비는 금속제 수세미로 씻은 후 불에 올려서 뜨거울 때 얇게 식용유를 발라두면 된다.
고춧가루 아껴쓰려면
김치 담글 때 고추가루를 하루 전에 젓갈 국물에 불린 후 사용하면 고춧가루를 절약할 수 있다.
김치 담글 때 고추가루를 하루 전에 젓갈 국물에 불린 후 사용하면 고춧가루를 절약할 수 있다.
프라이팬 바닥 닦을 땐
프라이팬 바닥에 음식물이 늘어 붙었을 땐 프라이팬을 달군 후 굵은 소금을 한 숟갈 정도 넣고 휴지로 문질러 닦으면 된다.
프라이팬 바닥에 음식물이 늘어 붙었을 땐 프라이팬을 달군 후 굵은 소금을 한 숟갈 정도 넣고 휴지로 문질러 닦으면 된다.
주전자 물때 없애려면
유리그릇, 주전자의 물때, 스테인리스 스틸 식기의 묵은 때 등은 식촛물로 닦으면 쉽다.
유리그릇, 주전자의 물때, 스테인리스 스틸 식기의 묵은 때 등은 식촛물로 닦으면 쉽다.
멸치 비린내 없애려면
남은 정종은 버리지 말고 보관하다가 멸칫국물을 낼 때 조금 넣으면 멸치 비린내가 없어진다.
남은 정종은 버리지 말고 보관하다가 멸칫국물을 낼 때 조금 넣으면 멸치 비린내가 없어진다.
팥, 찹쌀 보관할 땐
가을철에 벌레 먹기 쉬운 팥과 찹쌀은 말린 후 반드시 뚜껑이 있는 병에 넣어 보관한다.
가을철에 벌레 먹기 쉬운 팥과 찹쌀은 말린 후 반드시 뚜껑이 있는 병에 넣어 보관한다.
기름기 묻은 그릇 닦을 때
휴지나 헌 옷 조각으로 한 번 닦아낸 후 설거지를 하면 세제와 물을 절약할 수 있다.
휴지나 헌 옷 조각으로 한 번 닦아낸 후 설거지를 하면 세제와 물을 절약할 수 있다.
굳은 치즈 연하게 하려면
브랜디나 위스키를 살짝 뿌려 뚜껑을 덮어 보관하면 2~3일 후 연해진다.
브랜디나 위스키를 살짝 뿌려 뚜껑을 덮어 보관하면 2~3일 후 연해진다.
에어컨 효율적으로 쓰려면
에어컨을 사용할 때 커튼을 쳐서 햇볕을 막고 선풍기를 같이 틀어 주면 효율적이다.
에어컨을 사용할 때 커튼을 쳐서 햇볕을 막고 선풍기를 같이 틀어 주면 효율적이다.
빵 오래 보관하려면
빵은 냉장고 온도에서 쉽게 상하기 때문에 오래 두려면 실온이나 냉동실에 보관해야 한다.
빵은 냉장고 온도에서 쉽게 상하기 때문에 오래 두려면 실온이나 냉동실에 보관해야 한다.
청바지 빨 때
청바지는 앞단추와 지퍼를 잠그고 빨아야 세탁 후 모양이 제멋대로 뒤틀리지 않는다.
청바지는 앞단추와 지퍼를 잠그고 빨아야 세탁 후 모양이 제멋대로 뒤틀리지 않는다.
보관중 싹나고 쪼그라든 마늘은
햇볕에 바짝 말린 후 가루로 만들어 사용한다.
햇볕에 바짝 말린 후 가루로 만들어 사용한다.
요리하고 남은 햄은
표면에 마가린을 발라 냉장고에 보관하면 맛이 변하는것을 막을 수 있다.
표면에 마가린을 발라 냉장고에 보관하면 맛이 변하는것을 막을 수 있다.
냉동실 서리 많이 생기면
고무 패킹을 가는 등 틈새를 막아 바깥 공기를 차단한다.
고무 패킹을 가는 등 틈새를 막아 바깥 공기를 차단한다.
카스텔라 굳었을 땐
굳은 카스텔라를 부드럽게 하려면 물 한 컵에 설탕을 타서 데운 다음 그 속에다 카스텔라를 담가 놓는다. 카스텔라가 물을 빨아들여 연하고 부드럽게 된다.
굳은 카스텔라를 부드럽게 하려면 물 한 컵에 설탕을 타서 데운 다음 그 속에다 카스텔라를 담가 놓는다. 카스텔라가 물을 빨아들여 연하고 부드럽게 된다.
신선한 우유 구별법
우유는 손톱 위에 한방울 얹었을 때 이슬같이 둥글게 뭉치면 신선한 것이고 흐트러지면 오래 된 것.
우유는 손톱 위에 한방울 얹었을 때 이슬같이 둥글게 뭉치면 신선한 것이고 흐트러지면 오래 된 것.
양파 보관할 때
양파를 하나씩 은박지에 싸서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고 물러지지 않는다.
양파를 하나씩 은박지에 싸서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고 물러지지 않는다.
튀김 기름 다시 쓰려면
튀김 후 남은 기름에 양파를 담가두면 불순물을 걸러내 다른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튀김 후 남은 기름에 양파를 담가두면 불순물을 걸러내 다른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남은 카레 데울 때
우유를 섞으면 줄지 않고, 매콤한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우유를 섞으면 줄지 않고, 매콤한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명절때 남은 음식은
고기전, 산적 등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 카레나 하이라이스에 넣어 먹으면 별미다.
고기전, 산적 등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 카레나 하이라이스에 넣어 먹으면 별미다.
고구마 빨리 찌려면
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 조각을 함께 넣어 찌면 익는 시간이 단축된다.
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 조각을 함께 넣어 찌면 익는 시간이 단축된다.
동그랑땡 보관하는 법
동그랑땡 재료를 모두 준비해 잘 다진 후 김밥 말듯이 랩에 말아서 냉동실에 넣어둔다. 필요할 때마다 편리하게 적당한 크기로 조금씩 잘라 프라이팬에 부쳐 먹을 수 있다.
동그랑땡 재료를 모두 준비해 잘 다진 후 김밥 말듯이 랩에 말아서 냉동실에 넣어둔다. 필요할 때마다 편리하게 적당한 크기로 조금씩 잘라 프라이팬에 부쳐 먹을 수 있다.
타박상 입었을 땐
설탕에 물을 섞어서 부은 곳에 바른다. 보라색으로 변하는 일도 없고 통증도 사라진다.
설탕에 물을 섞어서 부은 곳에 바른다. 보라색으로 변하는 일도 없고 통증도 사라진다.
미용팩 간편하게 만들기
사과 간 것 두 큰술에 달걀 노른자 한 개와 꿀 한 작은술을 섞는다. 여기에 밀가루를 적당량 섞어주면 효과가 뛰어난 건성 피부용 팩이 된다.
사과 간 것 두 큰술에 달걀 노른자 한 개와 꿀 한 작은술을 섞는다. 여기에 밀가루를 적당량 섞어주면 효과가 뛰어난 건성 피부용 팩이 된다.
어깨 결림 심할 땐
지압을 해보자. 약지와 새끼손가락 사이의 연결 부분을 꾹 눌러주면 통증이 많이 없어진다.
지압을 해보자. 약지와 새끼손가락 사이의 연결 부분을 꾹 눌러주면 통증이 많이 없어진다.
피부 화끈거릴 때
과일주스를 가제에 묻혀 15분 정도 얹어 놓으면 피부가 진정된다.
과일주스를 가제에 묻혀 15분 정도 얹어 놓으면 피부가 진정된다.
침대밑에 쌓이는 먼지를 청소할 때
긴 막대기에 스타킹을 씌워 이용하면 편리하다.
긴 막대기에 스타킹을 씌워 이용하면 편리하다.
고무장갑 작은 구멍 떼우려면
속눈썹 붙일 때 쓰는 하얀 고무풀로 안팎을 발라 때운다.
속눈썹 붙일 때 쓰는 하얀 고무풀로 안팎을 발라 때운다.
제철 아닌 옷 보관할 땐
옷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 넣으면 습기를 막을 수 있다.
옷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 넣으면 습기를 막을 수 있다.
옷에 껌 붙었을 때
네일리무버를 솜에묻혀 껌이 붙은 부분에 두드리면 잘 없어진다.
네일리무버를 솜에묻혀 껌이 붙은 부분에 두드리면 잘 없어진다.
욕조에 곰팡이 피었을 땐
욕실의 욕조 테두리에 있는 실리콘의 곰팡이를 없애려면 락스와 물을 1 : 1의 비율로 희석해 티슈에 적셔 그 위에 둔다. 자기 전에 해놓고 다음날 아침에 걷어내면 깨끗해져 있을 것이다.
욕실의 욕조 테두리에 있는 실리콘의 곰팡이를 없애려면 락스와 물을 1 : 1의 비율로 희석해 티슈에 적셔 그 위에 둔다. 자기 전에 해놓고 다음날 아침에 걷어내면 깨끗해져 있을 것이다.
여름철 구두 손질할 때
구두에 신문지를 말아 넣고 습기를 제거한 다음 클리너로 때를 빼고 구두약으로 닦는다.
구두에 신문지를 말아 넣고 습기를 제거한 다음 클리너로 때를 빼고 구두약으로 닦는다.
겨울철에 배터리가 얼어 시동이 안 걸릴 땐
뜨거운 물을 적신 헝겊을 배터리에 덮어 서서히 온도를 높여준다.
뜨거운 물을 적신 헝겊을 배터리에 덮어 서서히 온도를 높여준다.
장마철 가전관리
세탁기 안쓸땐 뚜껑열어 습기없애야
요즘처럼 집중호우가 내릴 때는 가전제품을 잘 활용하고 관리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장마철에는 특히 가전제품이 잘 고장나는데 습도가 높아지면 가전제품 내부의 열이 외부로 발산되지 않고 쌓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가. 장마철 가전 관리 - 대형 가전제품은 통풍과 습기제거에 신경을 써야 한다.
1). TV 뒤편이나 오디오 장식장 내부에 습기제거제를 놓는 게 좋고,
2). 세탁기는 사용하지 않을 경우 뚜껑을 열어 두는 것이 좋다.
3). 빗물이 찰 수 있는 창가에는 가급적 가전제품을 놓지 말고
4). 가전제품을 벽에서 10(m 정도 띄워 놓아 가전제품에서 나오는 열이 퍼지도록 해야 한다.
5). 컴퓨터나 모니터등에는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수건을 덮어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통풍을 막아 장마철에 고장 발생의 원인이 된다.
6). 누전현상이 나타나면 우선 집안의 차단기를 개방하고 집 주변의 전기공사업체나 한국전기안전공사(1588-7500)로 점검을 의뢰하는 게 좋다.
7). 낙뢰가 심한 날이면 전기선이나 전화선 ADSL모뎀 등을 타고 낙뢰가 들어와 제품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전기제품의 코드는 빼 놓는다
세탁기 안쓸땐 뚜껑열어 습기없애야
요즘처럼 집중호우가 내릴 때는 가전제품을 잘 활용하고 관리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장마철에는 특히 가전제품이 잘 고장나는데 습도가 높아지면 가전제품 내부의 열이 외부로 발산되지 않고 쌓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가. 장마철 가전 관리 - 대형 가전제품은 통풍과 습기제거에 신경을 써야 한다.
1). TV 뒤편이나 오디오 장식장 내부에 습기제거제를 놓는 게 좋고,
2). 세탁기는 사용하지 않을 경우 뚜껑을 열어 두는 것이 좋다.
3). 빗물이 찰 수 있는 창가에는 가급적 가전제품을 놓지 말고
4). 가전제품을 벽에서 10(m 정도 띄워 놓아 가전제품에서 나오는 열이 퍼지도록 해야 한다.
5). 컴퓨터나 모니터등에는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수건을 덮어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통풍을 막아 장마철에 고장 발생의 원인이 된다.
6). 누전현상이 나타나면 우선 집안의 차단기를 개방하고 집 주변의 전기공사업체나 한국전기안전공사(1588-7500)로 점검을 의뢰하는 게 좋다.
7). 낙뢰가 심한 날이면 전기선이나 전화선 ADSL모뎀 등을 타고 낙뢰가 들어와 제품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전기제품의 코드는 빼 놓는다
출처 : 희뿌연 수채화
글쓴이 : 탱크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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