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가늠보다 : 겨냥하다
가래톳 : 허벅다리의 임파선이 부어서 아프게 된 멍울
가멸다 : 재산이 많고 살림이 넉넉하다.
가뭇없다 : (사라져서) 찾을 길이 없다.
가분하다 : 알맞게 가볍다.
가웃 : 되, 말, 자의 수를 셀 때 그 단위의 약 반에 해당하는 분량
가이없다 : 끝이 없다. 한이 없다.
갈무리 : 물건을 잘 정돈하여 간수함. 마무리
갈바람 : 서풍 또는 서남풍
갈음하다 : 본디 것 대신에 다른 것으로 갈다.
갈피 : 일이나 물건의 부분과 부분이 구별되는 어름
겹쳐졌거나 포개어진 물건의 한 장 한 장 사이
감발 : 발감개. 발감개를 한 차림새
감사납다 : 휘어잡기 힘들게 억세고 사납다.
강동거리다 : 체신없이 경솔하게 행동하다.
갖바치 : 지난날, 가죽신 만드는 일을 업으로 삼던 사람
거멀못 : 나무, 그릇 등의 금간 데나 벌어질 염려가 있는 곳에 걸치어 박는 못
검버섯 : 늙은이의 살갗에 생기는 거무스름한 얼룩점
겅성드뭇하다 : 많은 수효가 듬성듬성 흩어져 있다.
게걸대다 : 품위 낮은 불평으로 자꾸 떠들어대다.
겨끔내기 : 서로 번갈아 하기
겨를 : 바쁜 가운데서 얻을 수 있는 여유. 틈
겯고틀다 : 비슷한 능력의 사람이 서로 힘을 겨루다.
고깝다 : 섭섭하고 야속하다.
고뿔 : 감기
고샅 : 마을의 좁은 골목길
고시랑고시랑 : 군소리를 좀스럽게 자꾸 늘어놓는 모양
고즈넉하다 : 고요하고 쓸쓸하다.
곧추 : 굽히거나 구부리지 않고 곧게
곬 : 한쪽으로 트인 길
곰방대 : 짧은 담뱃대
곰비임비 : 연거푸. 자꾸자꾸
곰삭다 : 옷 같은 것이 오래 되어서 올이 삭고 품질이 약하여지다.
곰살궂다 : 성질이 부드럽고 다정스럽다.
곰상스럽다 : 성질이나 행동이 잘고 좀스럽다.
괴괴하다 : 쓸쓸할 정도로 아주 고요하고 잠잠하다.
괴발개발 : 글씨를 함부로 이리저리 갈겨 써 놓은 모양
구성없다 : 격에 맞지 아니하다. 멋없다.
구실 : 관가에 매인 직책. 자기가 해야 할 일
굴레 : 마소의 목에서 고삐에 걸쳐 얽어매는 줄
귀얄 : 물감이나 풀을 칠할 때 쓰는 기구
귀틀집 : 굵은 통나무를 ‘井’자 모양으로 귀를 맞추어 얹고 틈을 흙으로 메워 지은 집
그미 : 그 여자
금나다 : 물건 값이 정해져 매매할 수 있게 되다.
기틀 : 일의 가장 중요한 고비
길라잡이 : 길을 인도하는 사람. 길잡이
길섶 : 길의 가장자리. 길가
까치놀 : 석양에 멀리 바라다 보이는 바다의 수평선에서 희번덕거리는 물결. 백두파(白頭波)
깔축없다 : 조금도 축나거나 버릴 것이 없다.
깜냥 : 일을 가늠보아 해낼 만한 능력
깨끼춤 : 난봉꾼이 멋을 부려 추는 춤
꼬투리 : 사건이나 이야기 따위의 실마리
꽃샘 : 이른 봄철 꽃 필 무렵의 추위
[ㄴ]
나룻 : 수염
나우 : 좀 많게. 정도가 좀 낮게
난바다 :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넓은 바다. 원양(遠洋)
난봉 : 주색에 빠지는 일
낟가리 : 낟알이 붙은 채로 있는 곡식을 많이 쌓은 큰 더미
날렵하다 : 민첩하고 슬기롭다.
날밤 : ① 부질없이 새우는 밤. ②생밤
날포 : 하루 남짓한 동안. ‘-포’는 ‘동안’을 나타내는 접미사
남새밭 : 채소밭
남우세 : 남에게서 비웃음과 조롱을 받게 됨. 남세
남진겨집 : 부부
너스레 : 남을 놀리려고 늘어놓는 말솜씨
넉살 : 비위 좋게 언죽번죽 구는 짓
넉장거리 : 소름이 끼칠 정도로 싫은 생각
높바람 : 북풍
높새바람 : 북동풍
눅다 : 반죽 따위가 무르다
느껍다 : 어떤 느낌이 사무치게 일어나다.
늦깎이 : 사리를 남보다 늦게 깨닫는 사람
늦사리 : 철늦게 거두어 들이는 농작물
[ㄷ]
달구질 : 달구로 지 지을 터를 다지는 일
달포 : 한 달쯤 된 동안
당차다 : 야물고 오달지다
대(對)거리 : 상대하여 대듦
대중 : 대강의 짐작
더위잡다 : (높은 데로 올라가려고) 무엇을 끌어 잡다
덤터기 쓰다 : 남의 걱정거리를 넘겨받다
동난지이 : 게젓
동티 :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을 잘못 건드려서 생긴 걱정이나 불행
된바람 : 북풍. 높바람
된서리 : 늦가을에 아주 많이 내린 서리 ↔ 무서리
두길보기 : 두 마음을 품고 유리한 데로 붙으려고 살핌.
두길마보기
두남두다 : 편들다
둔덕 : 논밭의 두두룩하게 언덕진 곳. 언덕
둔치 : 물가
드난살이 : 드나들며 고용살이 하는 일
드팀전 : 온갖 피륙을 파는 가게
든직하다 : 사람됨이 묵중하다
들머리 : 들어가는 첫머리
따따부따 : 딱딱한 말로 이러쿵저러쿵 따지는 모양
뚱딴지같다 : 엉뚱한 면이 있다.
뜨막하다 : 한참 동안 뜸하다
[ㅁ]
마뜩하다 : 마음에 마땅하다.
마름 : 지주의 위임을 받아 소작지를 관리하던 사람
마무르다 : 일의 뒤끝을 맺다
마수걸이 : 그날 처음으로 물건을 파는 일
마파람 : 남풍
만무방 : 막되어 먹은 사람. 예의와 염치가 도무지 없는 사람
말미 : 휴가. 겨를
매화틀 :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된 변기
머츰하다 : 잠깐 그치다
머흘다 : 험하다
멍에 : 마소의 목에 얹어 수레나 쟁기를 끌게 하는 둥그렇게 구부러진 막대
멱서리 : 짚으로 날을 촘촘히 결어서 만든 그릇
모꼬지 : 여러 사람이 놀이나 잔치 따위로 모이는 일
모래톱 : 강이나 바다를 낀 모래밭
모르쇠 : 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이나 전부 모른다고 잡아 떼는 일
모지라지다 : 물건의 끝이 점점 닳아서 없어지다.
몬 : 물건
무녀리 : 짐승의 맨 먼저 낳은 새끼
무람없다 : 스스럼 없고 버릇이 없다. 예의가 없다
무릎맞춤 : 대질(對質)
무색(-色) : 물감을 들인 빛깔
무서리 : 처음 내리는 묽은 서리
무자맥질 : 물 속에 들어가서 떴다 잠겼다 하며 팔다리를 놀리는 것
무지러지다 : 물건의 끝이 몹시 닳거나 잘라져 없어지다.
미리내 : 은하수
미립 : 경험에서 얻은 묘한 이치
미쁘다 : 믿음직하다. 미덥다
미욱하다 : 어리석고 둔하다
미주알고주알 : 아주 사소한 일까지 속속들이.밑두리콧두리. 낱낱이
미투리 : 삼으로 삼은 신
밍밍하다 : 음식 맛이 몹시 싱겁다
[ㅂ]
바리 : 짐을 세는 단위
바장이다 : 부질없이 같은 길이나 가까운 거리를 오락가락 거닐다.
바지선(-船) : 통나무나 대로 엮어 만들어 강에 띄우는 것
바투 : 거리가 썩 가깝게
반거들충이 : 무엇을 배우다가 그만두어 다 이루지 못한 사람. 반거충이
반기 : 잔치나 제사를 지낸 뒤에 몫몫이 담아 여러 사람에게 돌라주는 음식
발림 : 판소리에서 소리를 하면서 하는 가벼운 몸짓이나 팔짓 따위. 너름새
방짜 : 아주 알차고 훌륭한 물건
밭다 : 액체가 바짝 졸아서 말라붙다
배내 : 일부 명사의 어근에 붙어 ‘배 안에 있을 때부터’의 뜻으로 쓰임
버겁다 : 힘에 겨워 다루거나 치러내기에 벅차다
버금 : 다음가는 차례
버르집다 : 작은 일을 크게 떠벌리다
벌충 : (손실을 입거나 모자라는 것을)다른 것으로 대신 보태어 채움
베잠방이 : 베로 만든 옷
변죽(邊-) : 그릇 따위의 가장자리
변죽을 울리다 : 바로 집어 말하지 않고 상대가 알아챌 수 있을 정도로 에둘러서 말하다.
보습 : 쟁기의 술바닥에 맞추는 삽모양의 쇳조각
보짱 : 꿋꿋하게 가지는 속마음
볼가지다 : 속에 든 것이 둥글게 거죽으로 툭 비어져 나오다
부럼 : 정월 보름날에 까서 먹는 밤, 잣,호두,땅콩 따위를 이르는 말
부리다 : 짐을 내려놓다
북새 : 많은 사람들이 아주 야단스럽게 부산떠는 일
붙박이다 : 한 곳에 박혀 있어 움직이지 아니하다.
빌미 : 탈이 생기는 원인. 화근
빨래말미 : 장마 중에 날이 잠깐 든 사이
[ㅅ]
사리 : 국수나 새끼 따위를 사려서 감은 뭉치
사뭇 : 내내 끝까지. 사무칠 정도로 몹시
사북 : 쥘 부채의 아랫머리, 또는 가위다리의 어긋 매겨지는 곳에 못과 같이 꽂아서 돌쩌귀처럼 쓰이는 물건
‘가장 중요한 부분’의 비유
사분사분하다 : 마음씨가 부드럽고 상냥하다.
사붓 : 발을 가볍게 얼른 내디디는 모양
사위다 : 사그라져 재가 되다
살피 : ①두 땅의 경계선을 간단히 나타낸 표
②물건과 물건의 틈새나, 또는 그 사이를 구별지은 표
새때 : 끼니와 끼니 사이가 되는 때
새로에 : ‘고사하고. 커녕’의 뜻으로 쓰는 보조사
새록새록 : 새로운 일이 자꾸 생기는 모양.
거듭하여 새로움을 느끼는 모양
샛바람 : ‘동풍’을 뱃사람들이 이르는 말
생화 : 먹고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벌이를 하는 일
서슴거리다 : 머뭇거리다
선득하다 : 살갗이나 몸에 갑자기 서느런 느낌이 드는 모양
성기다 : 공간적으로 사이가 뜨다. 성글다
센둥이 : 흰둥이
소소리바람 : 이른 봄의 맵고 스산한 바람
손방 : 도무지 할 줄 모르는 솜씨
손사래 : 어떤 말을 부인하거나 조용하기를 요구할 때에 손을 펴서 내젓는 짓
숫되다 : 순진하고 어수룩하다
슴벅이다 : 눈을 감았다 떴다 하다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야금야금
시난고난 : 병이 오래 끌면서 점점 약화되는 모양
시앗 : 남편의 첩
실팍하다 :(사람이나 물건이 ) 보기에 옹골차고 다부지다
심드렁하다 : 관심이 없거나 탐탐하지 않아 서두르고 싶지 않다
[ㅇ]
쌩이질 : 뜻밖에 생기는 방해. 씨양이질
아둑시니 : 어둠의 귀신
아람 : 밤 등이 저절로 충분히 익은 상태
아퀴(를) 짓다 : 일의 끝마무리를 하다. 일의 가부를 결정하다
안잠자기 : 남의 집에서 잠을 자며 일을 도와주는 여자
앙바틈하다 : 짤막하고 딱 바라지다
애면글면 : 힘에 겨운 일을 이루려고 온 힘을 다하는 모양
애물 : 몹시 속을 태우는 사람이나 물건
애벌 : 첫 번째 차례
애오라지 : 좀 부족하나마 겨우. 한갓. 오직
앵돌아지다 : 틀려서 홱 돌아가다
마음이 노여워서 토라지다
야바위 : 속임수로 돈을 따먹는 중국 노름의 한 가지
협잡의 수단으로 그럴듯하게 꾸미는 일
양지머리 : 소의 가슴에 붙은 뼈와 살을 통틀어 일컬음
쟁기의 술의 둥글고 삐죽한 우두머리 끝
어귀 : 드나드는 목의 첫머리
어귀차다 : 뜻이 굳고 하는 일이 여무지다. (작)아귀차다
어금지금하다 : 서로 엇비슷하여 큰 차가 없다
어깃장 : 짐짓 어기대는 행동
어름 : 두 물건이 맞닿은 자리
어리보기 : 얼뜬 사람
어줍다 : 말이나 짓이 둔해 보이고 자유롭지 못하다
어쭙지않다 : 말이나 행동이 분에 넘치는 것 같다.
언치 : 안장이나 길마 밑에 까는 모포
에끼다 : 서로 주고받을 물건이나 일을 비겨 없애다.
상쇄하다
에누리 : 값을 깎는 일
에다 : 칼로 도려내다
에두르다 : 둘러막다. 바로 말하지 않고, 짐작하여 알 수 있도록 둘러서 말하다
에우다 : 사방을 둘러싸다
여울 : 강이나 바다에 바닥이 얕거나 너비가 좁아서 물살이 세게 흐르는 곳
오라지다 : 오랏줄로 묶이다
오려 : <옛말> 올벼
오붓하다 : 허물없이 훗훗하게 필요한 것만 있다
오조 : 일찍 익은 조
오지다 : 조금도 허술한 데가 없이 실속이 있다. (본)오달지다
오지랖 : 웃옷의 앞자락
오지랖(이) 넓다 : 아무 일에나 쓸 데 없이 참견하다
옥죄다 : 바싹 옥이어 죄다
올되다 : (곡식 따위가)제철보다 일찍 익다
나이보다 일찍 철이 들다. 오되다
올차다 : 오달지고 기운차다
왜장치다 : 누구라고 맞대지 않고 헛소리로 마구 떠들다
우련하다 : (형태나 빛깔이)보일 듯 말 듯 희미하고 엷다
우케 : <옛말>찧기 위하여 말리는 벼
울력 :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여 기세 좋게 하는 일,
또는 그 힘
웃기 : 담거나 괸 떡 위에 모양을 내기 위하여 위에 얹는 떡
웅숭거리다 : 춥거나 두려워서 몸을 몹시 웅크리다
을씨년스럽다 : 보기에 쓸쓸하다
을러매다 : 우격다짐으로 으르다. 을러대다
의뭉하다 : 겉으로는 어리석은 것 같으나 속은 엉큼하다
이남박 : 쌀 같은 것을 씻어 일 때 쓰는 함지박. 안턱에 여러 줄로 이가 서게 돌려 파서 만듦
이물 : 뱃머리 ↔ 고물
이슥하다 : 밤이 꽤 깊다
이악하다 : 기를 쓰고 달라붙는 기세가 굳세고 끈덕지다
자기 이욕에 지나치게 아득바득하다
이지러지다 : (물건의) 한 귀퉁이가 떨어져 없어지다
인금 : 사람의 됨됨이. 사람의 값어치
[ㅈ]
자리끼 : 잘 때 마시려고 머리맡에 준비해 두는 물
자반뒤집기 : 몹시 아파서 엎치락뒤치락거리다
자볼기 : 자막대기로 때리는 볼기
자투리 : 팔거나 쓰거나 하다가 남은 피륙의 조각
저자 : 시장
정갈하다 : 깨끗하다
제겨디디다 : 발 끝이나 발꿈치만 땅에 닿게 디디다
제출물에 : 제 생각대로 하는 바람에
조촐하다 : 썩 아담하고 깨끗하다
종요롭다 : 몹시 긴요하다
종작없다 : 요량이 없다. 일정한 주견이 없다
주전거리다 : 걸음발타는 어린아이가 제멋대로 걷다
주접(이) 들다 : 몸치레나 옷이 추저분하다
중씰하다 : 중년이 넘어 보이다
지레 : 미리
지질리다 : 기가 꺾이고 압도되다
지청구 : 아무 까닭없이 남을 탓하며 원망하는 짓
짐짓 : 일부러
짜장 : 참, 과연, 정말로
짬짜미 : 남몰래 둘이서 짜는 약속. 밀약
[ㅊ]
책상(冊床)물림 : 세상 물정에 어두운 사람
책씻이 : 서당에서 학동이 책 한 권을 떼거나 다 베끼면 훈장과 동료에게 한턱 내던 일
천둥<天動>벌거숭이 : 두려운 줄 모르고 철없이 함부로 덤벙거리며 날뛰기만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천량<錢糧> : 살림살이에 드는 돈과 양식
추레하다 : 허술하여 보잘것없고 궁상스럽다
치레 : 잘 매만져서 모양을 내는 일
[ㅌ]
태질 : 세차게 메어치거나 내던지는 짓
투미하다 : 어리석고 둔하다
[ㅍ]
푸념 : 넋두리
푼푼하다 : 여유가 있을 정도로 넉넉하다
[ㅎ]
하늬바람 : 서풍
하릴없이 : 어찌할 도리 없이
한데 : 하늘을 가리지 아니한 곳. 바깥
한둔 : 한데서 밤을 지냄. 노숙(露宿)
해거름 : 해가 질 무렵. 해름
해끄무레하다 : 반반하게 생기고 빛깔이 해끔한 듯하다
해사하다 : 얼굴이 희고 맑다
해포 : 1년이 넘는 동안
허방다리 : 함정
헤살 : 짓궂게 훼방함
홉뜨다 : 눈알을 굴려 눈시울을 치뜨다
화수분 : 재물이 자꾸 생겨서 아무리 써도 줄지 않음
*유래 - 보배의 그릇으로, 그 안에 온갖 물건을 넣어두면 새끼를 쳐서 끝이 없이 나온다는 데서 생긴 말
황아장수 : 지난날, 온갖 잡화를 등에 지고 팔러 다니던 장수
흐드러지다 : 썩 탐스럽다
희나리 : 덜 마른 장작
희떱다 : 속은 비어 있어도 겉으로는 호화롭다
<출처: 오딧세이 언어 논술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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