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굽은 칼날-
미치엘봄
분노를 품고 있는 것은 독이에요.
그것은 안에서 당신을 잡아먹지요.
흔히 분노는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공격하는 무기처럼 생각되지만
증오는 굽은 칼날과 같아요.
그 칼을 휘두르면 우리 자신이 다쳐요.
'글모음 > 아름다운 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한생각 바꿨더니 (0) | 2013.06.20 |
---|---|
그 사람을 가졌는가-함석헌- (0) | 2013.06.03 |
[스크랩] 나이에 관한 명언 모음 (0) | 2013.06.02 |
[스크랩] 남은 인생을 병신처럼 살지 말자 (0) | 2013.06.02 |
모든 사랑에는 이유가 있다 (0) | 2013.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