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방활동/학교폭력, 성폭력

[스크랩] 제2회 " 친구야 사랑한다 "캠페인

후쿠시아 2013. 10. 1. 21:02

 

한양천리에서 바람타고 날아오신

성산지구회장님이신  류병현회장님이세요.

바빠서 인사도 못한다고 미안해하시는

성산지구회장님!!!!

회장님의 금일봉은 저희들을 참으로 행복하게 한답니다.

고맙습니다~

 

회장님~~~~~~~알랴뷰!!!!

 

 

 

 

 

 

 

 

 

백만불의 미소를 가지신 의창지구 이연호회장님!!

" 좋은일 마이 하시는데

내가 돈많이 벌면  많이 드릴께요~!! "

의창,성산분과에 사이좋게 금일봉을 하사하십니다.

회장님!!!

참좋으신 이연호회장님~

 

고맙습니다.

 

 

회장님~~~~~알랴뷰!!!

 

 

 

 

 

 

 

 

격려의 발걸음을 많이 하셨네요.

전실장님,

이름을 모르겠어요방문객,

의창여성분과위원장님.

의창갱생분과위원장님.

범방의 모든행사는 이분의 카메라안에 다~있어요,박간사님.

의창지구총무님.

성산지구국장님.

 

 

감사하고,반갑습니다.

 

참잘했어요참잘했어요참잘했어요

 

 

 

 

 

 

 

 

범방에는 참으로 멋진분들이 많으세요.

그지예~~!!!

창원이 훤~~~합니다.

 

 

 

 

 

어머나~놀라워라!!

성산지구의 강희경부위원장님!!!

꾀꼬리보다 더 고운 음량을~~

가을하늘에 울려퍼지는 기타의 선율에 맞추어 퍼지던 목소리에

우리는  풍성한 가을을 맛봅니다.

그리고

맑고고운 사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캠페인의 요모저모  

 

 

 

 

성산지구국장님.성산분과총무님,의창분과총무님께서

한목소리로

구호제창을 해주셨습니다.

부디 이목소리가 멀리멀리 퍼져서  범죄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의창분과의 눈을 책임지신 위원님~

이뿐 사진 올려주세요.^^

연신  카메라 들고다니면서 담아내느라 고생많았어요,나두~~!!!

ㅎㅎㅎㅎ

 

 

 

 

 

 

성산분과이미영총무님.

너무 고생많았어요,

새벽4시에 일어나서  행사준비를 시작했다는~

미영총무님뒤에는

성산,의창위원님들이 든든하게 울타리치고 있다는거

잊지말아요~

 

 

 

 

 

김혜임성산의 전총무님~

아픈 몸임에도 무거운 떡이랑 다과,음료를

책임지고 준비해오셨어요.

넘너무 감사해요.

 

 

 

 

 

어머나~!!!

성산지구갱생분과 안병중위원장님께서 마치 영화배우같은

멋진 포스로 방문해주셨어요.

게다가 금일봉까지  하사하신 

 이야~~

우리범방에는 정~~말 멋진 분이 많으세요.

멀리 안동을 다녀오시느라 늦으셨다고  싱긋~웃으시네요

위원장님~~멋지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행사에 두팔을 걷어부치고 활동해주신 두분!!

복받을겁니다.

특히 이동식총무님은 제주도에 꼭 !!!!가야함에도

만사를 젖혀놓고 오늘의 행사를 주관했다는...

에효...

의창총무님!! 백배천배만배 복받으세요~~^^

의창 정위원님께서도 정말 고맙습니다.

님이 계셔서 오늘의 행사를 성공리에 마칠수있었습니다.

행사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신 정위원님!!

고맙습니다.^^

 

 

 

 

 

성산,의창의

두총무님

수고로움에 고맙습니다.

 

 

 

 

 

 우리는 거리에서 희망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세상이 얼마나 따스한가를 느껴봅니다.

눈이 보이지않는 젊은 여자분과

손을 꼭 잡고 세세하게 상황을 설명해주고

조근조근 일러주는

중년의 고운 여자분을 만나면서 세상이 아름다워졌습니다.

일일이 이야기해주고 스티커를 청해서

손에 꼭 찝어주고는 함께 붙입니다..

마치 보이는것처럼...

오늘 우리는 아주작은 목소리였는지 몰라도 울림은 아주 컸으리라 믿습니다.

전년도에 이어 두번째로 접어드는

" 친구야 사랑한다 "

세상 모든 사람들은 아닐지라도 몇명이라 하더라도 우리의 말에 동참해주는

소수의 사람들이면

우리는 희망을 본것입니다.

계속해야할 의무를 가진것입니다.

 

 

 

 

 

 

 

출처 : 범죄예방위원회 창원지구
글쓴이 : 심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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