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가족에게!
- 정용철님의 마음이 쉬는 의자에서 -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을 언제라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기쁨인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과 언제라도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즐거움인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내가 우리 가족중 한 사람에게 편지를 보내면
곧 답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위로인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들에게 언제라도 선물을
보낼수 있습니다.
이 하나 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과 언제라도 같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 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가족에게 나의 아픔을 낱낱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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