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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수도 없는 마흔입니다. -이의수 남성 사회 문화 연구소 소장-

후쿠시아 2012. 11. 19. 11:01

마흔에게 아픔은 지나온 인생에 대한 반성이요,

스스로 바꿀 수 없는 현실에 대한 버거움이요,

아직 가보지 않은 내일을 향한 두려움입니다.

하지만 더 이상 아프게 살 수 없는 소중한 인생입니다.

 

힘겹고 아픈 마흔이 아니라 감사와 기쁨이 가득한 마흔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 바라보는 인생의 현주소, 행복한 미래,

내가 나답게 살 수 있는 지혜와 마음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