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와 이경규…두 '전설'의 운명을 가른 결정적 차이 심형래와 이경규…두 '전설'의 운명을 가른 결정적 차이 < 디 워 > < 라스트 갓 파더 > 의 영화감독 심형래가 개인파산을 신청했다. 그동안 영화사 운영 및 영화 제작에 많은 비용을 투자했으나 제작된 영화가 예상보다 흥행하지 못하면서 파산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 생활상식/기타 201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