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처럼 간직하고 싶은 아이 추억 보관법 작품처럼 간직하고 싶은 아이 추억 보관법 다섯 살, 일곱 살의 두 딸을 둔 신미경 씨는 아이들의 물건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을 만드는 열혈 엄마다. 아이가 처음 썼던 글씨,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 자주 그리던 그림, 심지어 아이가 밖에서 주워온 솔방울까지 차곡차곡 모아왔다는 .. 생활상식/생활 201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