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건강

[스크랩] [물과건강] 물치료 요법

후쿠시아 2013. 1. 17. 16:19

 

水 치료 병원에서 추천 하는 이용법

 

<알칼리 전해환원수 물치료 요법>

 

● 매일 마시는 양 : 체중×70%(0.7 / 체중의 70%가 물)×10%(0.1)

예) ※ 체중 70Kg인 사람 : 70x 0.7x 0.1 = 4.9ℓ

    ※ 체중 50Kg인 사람 : 50× 0.7× 0.1 = 3.5ℓ

    ※ 체중 40Kg인 사람 : 40× 0.7× 0.1 = 2.8ℓ

    

● 단계별 음용법

   - 처음에는 하루 2.0ℓ 정도를 마신다

   - 일주일 정도 지나서 차츰 마시는 양을 늘려 매일 마신다


● 얼마나 오랫동안 마셔야 하나?

 

- 알칼리 환원수를 마시기 시작한 지 100일이 지나서야 인체 내의 모든 세포에 알칼리 환원수로 교체가 완벽하게 이루어진다. 이것을「워터클리닝 100일」이라 한다.

 

- 유아, 소아, 청소년 등 스테로이드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엔 알칼리 환원수를 마신지 15~30일만에 비교적 빨리 증상의 호전, 개선효과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대부분 100일이 경과해야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워터 클리닝 100일」을 마친 후 체질의 개선을 통한 면역력 강화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적어도 6개월 이상의 장기간 음용이 필요하다.


● 당뇨병 물치료요법(참고)

 

- 가족이나 친지, 이웃분들 가운데 당뇨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알칼리 환원수 물치료법을 권해보자.

 

- 당뇨수치가 300~400 이상 높은 사람들도 알칼리 환원수를 하루에 3~4리터 정도씩 많이 마시면, 당뇨수치가 그날로 바로 110정도의 정상수치로 뚝 떨어진다.

 

- 알칼리 환원수로 당뇨수치가 떨어졌을 때, 알칼리 환원수 음용을 중지하면, 다시 수치가 높아지므로「워터 클리닝 100일」동안 꾸준히 알칼리 환원수를 마시면, 당뇨수치는 정상범위로 유지되며 (하루라도 안마시면 다시 올라감), 그 후 6개월간 또 장기적으로 음용하면 완치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

 

● 과연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는가?

 

- 일본에서「탈스테로이드」요법으로 물치료를 시행하고 있는「아카시병원」,「쿄와병원 에서는 환자들에게 물치료법을 적용한 15년간의 임상사례에서 80% 이상이 약간씩 정도의 차이 는 있지만 뚜렷한 증상 개선 및 완화 효과를 보았다고 발표

 

- 일본 산구현의 종합병원「광시립병원」소아과 황산원장은 최근 2년간 690여명의 아토피 환자에게 물치료를 실시한 임상 결과, 70% 정도가 확실한 개선효과를 보았다고 발표

 

- 일본의 물치료로 유명한 의료법인「안등 정형외과」원장은 <전해환원수로 아토피가 치료됐다>는 저서에서 임상결과, 증상이 가볍거나 심한 것을 떠나 어린이는 1개월 정도, 성인은 3개월 정도에서 붉은 빛이 엷어지는 등 효과가 나타나고, 1년간 계속하는 경우에는 85~90%의 개선효과가 있었으며, 2~3년 계속하면 개선율은 더욱 올라간다고 밝히고 있음.

 

- 일반적으로 1년간 계속 음용시 30%는 완치에 가까운 효과, 40%는 뚜렷한 증상개선 및 완화 효과, 나머지 30%는 증상의 악화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됨

 

- 다만 물치료법 역시 식이요법을 기본적으로 실시하고 환경요법 및 적절한 피부보습관리, 적당한 운동,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를 덜 받는 즐거운 생활이 뒤따라야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일본 아카시 병원의 임상사례에 의하면 중증 아토피 환자의 경우, 병원에 입원하여 물치료를 받는 환자는 거의 100%에 가까운 치료효과를 본다고 함. 병원에서는 입원환자에게 매일 몸(수분) 무게의 10%에 해당하는 물을 시간대별로 균등하게 나눠 규칙적으로 마시도록 하고 식이요법에 따른 식단 제공, 일과 중 가벼운 운동, 보습관리를 하도록 하는 것이 치료의 전부라고 함.


● 물을 마시는 자세(마음가짐)

 

- 아토피 치료 목적으로 계속적으로 많은 양의 물을 매일매일 마셔야 하는 일은 확고한 신념을 갖지 않으면 여간 고역스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물치료법을 시행할 때는 물을 마시면 <반드시 낫는다>, <꼭 좋아진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자연스럽고 즐겁게 임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 물을 마실 때는, 컵에 든 물이든 페트병에 든 물이든 물에게,『수소가 풍부한 알칼리 환원수야, 너를 내가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고 정성껏 마시니 나의 아토피를 고쳐주라! 내가 너를 믿는 만큼 너도 나에게 치유의 기쁨을 안겨주렴!…』하고 기도하는 마음을 보낸다. 그러면, 물은 당신의 마음을 읽고 몸 속에 들어가 틀림없이 좋은 효과를 내 줄 것이다.

 

- 알칼리 환원수를 마시면,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장 내 이상발효, 제산, 위산과다에 유효한 의료 물질의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위장이 편해진다. 위장이 편해지는 느낌(비록 그 느낌이 매우 느리고 천천히 오더라도)을 느껴보도록 한다.

 

- 알칼리 환원수를 마시면, 활성수소가 풍부한 육각수이므로 몸 속의 유해한 활성산소를 없애주기 때문에 아토피의 증상이 완화되고 개선된다. 물을 마시고 아토피가 좋아지는 느낌을 틀림없이 좋아진다는 믿음을 가지고)느껴보도록 한다.

 

- 물을 벌컥벌컥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위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약물을 마시는 기분으로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마셔야 한다.

 

- 자신이 매일 마셔야 할 물의 양을 450~500㎖의 작은 생수병에 담아 오전, 오후, 잠자기 전 3등분으로 나눠 식 전후 30분을 피해 균등하게 마셔야 한다. (예를 들어 하루에 9병을 마셔야 한다면 오전 3병, 오후 3병, 저녁~잠자기 전 3병)

● 물을 마시고 나빠질 수 있는가?(부작용)

 

- 알칼리 환원수는 몸에 좋은 물이자 위장관계 질환에 의료적으로 좋은 유효성이 입증된 의료물질이기도 하다.

 

- 따라서 알칼리 환원수를 많이 마신다 하더라도 어떤 경우에도 몸에 나쁜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 알칼리수의 음용에 따른 부작용은 아직 보고된바가 없다.

 

- 다만 물치료요법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커 조급증을 내거나 5~6개월 간의 장기간 음용에도 뚜렷한 개선기미가 보이지 않을 때, 실망감이 커진 나머지‘좋아지기는커녕 더 나빠진 것 아닌가?’하는 회의적 심리적 요인에 의하여 불신감과 저항감이 들기도 한다.

 

- 또한 물치료요법이 스테로이드제 사용을 중지하는 <탈스테로이드요법>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바, 스테로이드 리바운드 현상이 필수적으로 동반될 수밖에 없으므로 전후사정을 따지지 않고‘알칼리 환원수를 마시고 증상이 더 심해졌다’는 컴플레인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물치료법의 시행으로도 개선 및 호전의 효과를 보지 못하는 20%정도의 사람들도 증상의 악화는 되지 않을 만큼 알칼리 환원수는 어떠한 부작용도 없는, 절대적으로 안전한 물 이다.

 

 

출처 : 물과 건강
글쓴이 : 용장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