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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글맞춤법 정리(220제)

후쿠시아 2013. 3. 9. 12:23

한글맞춤법 정리

 

1. 김치찌개( ○ ) 김치찌게( )

2. 떡 복기( ) 떡볶이( ○ ) 떡볶기( ) 떡뽁기( )

3. 얽 히고 설키다( ○ ) 얼키고 설키다( )

4. 깨 끗이( ○ ) 깨끗히( )

5. 양 복마춤( ) 양복 맞춤( ○ )

6. 아 기의 돌잔치( ○ ) 아기의 돐잔치( )

7. 아 름다워라(○ ) 아름다와라( )

8. 금 새( ) 금세( ○ )

9. 내가 비록 어릴찌라도( ) 내가 비록 어릴지라도( ○ )

10. 갓길 없음( ○ ) 갓길 업슴( )

11. 더우기( ) 더욱이(○ )

12. 강퍅하게 하다(○ ) 강팍하게 하다( )

13. 나뭇군( ) 나무꾼( ○ )

14. 파숫군( ) 파수꾼( ○ )

15. 아뭏든지( ) 아무튼지( ○ )

16. 강낭콩( ○ ) 강남콩( )

17. 삭월세( ) 사글세(○ )

18. 셋째 아이( ○ ) 세째아이( )

19. 수놈( ○ ) 숫놈( )

20. 숫처녀( ○ ) 수처녀( )

21. 수퀑( ) 수꿩( ○ ) 숫꿩( )

22. 수소 ( ○ ) 숫소( ) -황소를 뜻하는 말

23. 숫양( ○ ) 수양( ) 숫염소, 숫쥐, 숫양

24. 깡충깡충( ○ ) 깡총깡총( )

25. 쌍둥이( ○ ) 쌍동이( )

26. 오뚜기( ) 오뚝이( ○ ) 오똑이( ) 오또기( )

27. 앗아, 앗아라( ) 아서, 아서라( ○ )

28. 자선남비( ) 자선냄비( ○ )

29. 신출나기( ) 신출내기( ○ )

30. 멋장이( ) 멋쟁이( ○ )

31. 미장이( ○ ) 미쟁이( )

32. 소금장이( ) 소금쟁이(○ )

33. 괴팍하다( ○ ) 괴퍅하다( )

34. 미류나무( ) 미루나무( ○ )

35. 미숫가루(○ ) 미싯가루( )

36. 상추( ○ ) 상치( )

37. 지루하다( ○ ) 지리하다( )

38. 호루루기( ) 호루라기( ○ )

39. 바람( ○ ) 바램( ) - 소망을 뜻하는 말

 

 

40. 생각컨대( ) 생각건대( ○ )

41. 윗도리( ○ ) 웃도리( )

42. 윗목( ○ ) 웃목( )

43. 윗어른( ) 웃어른( ○ )

44. 윗옷( ) 웃옷(○ ) - 외투를 뜻하는 말

45. 맨 위층( ○ ) 맨윗층( )

46. 웃통( ○ ) 윗통( ) 위통( ) - 몸통의 윗부분

47. 구절( ○ ) 귀절( )

48. 글귀( ○ ) 글구( )

49. 댓구법( ) 대구법( ○ )

50. 똬리( ○ ) 또아리( )

51. 귀고리( ○ ) 귀거리( ) 귀걸이 ( ) - 여자들이 귀에 다는 장신구를 뜻하는 말

52. 봉숭아( ○ ) 봉숭화( )

53. 안절부절하다( ) 안절부절못하다( ○ )

54. 우뢰( ) 우레( ○ )

55. 아지랑이( ○ ) 아지랭이( )

56. 일찌기( ) 일찍이( ○ )

57. 코빼기( ○ ) 콧배기( )

58. 삼가하다( ) 삼가다( ○ )

59. 핑계( ○ ) 핑게( )

60. 게시판( ○ ) 계시판( )

61. 띄어쓰기( ○ ) 띠어쓰기( )

62. 이리로 오시오( ○ ) 이리로 오시요( )

63. 안녕히 계십시오 ( ○ ) 안녕히 계십시요( )

64. 이것은 책이오, 저것은 붓이오, 또 저것은 먹이다( )

이것은 책이요, 저것은 붓이요, 또 저것은 먹이다( )

65. 재떨이( ) 재털이( )

66. 솔직이( ) 솔직히( )

67. 내 비록 계림의 개돼지가 될지언정( ○ ) 내 비록 계림의 개돼지가 될찌언정( )

68. 나 집에 갈게( ○ ) 나 집에 갈께( )

69. 개수( ○ ) 갯수( )

70. 가든지 오든지 마음대로 해라( ○ ) 가던지 오던지 마음대로 해라( )

71. 육개장( ○ ) 육계장( )

72. 무료로 컴퓨터를 가르쳐 드립니다( ○ ) , 무료로 컴퓨터를 가르켜 드립니다( )

73. 어쨌든( ○ ) 어쨋든( )

74. 난관에 부딪치다( ), 난관에 부딪히다(○ ), 난관에 부딛치다( ), 난관에 부딛히다( )

75. 케케묵다 ( ○ ), 켸켸묵다( )

76. 변찮는 주님의 사랑( ), 변챦는 주님의 사랑 ( ○ )

77. 안주일체( ○ ), 안주일절( )

78. 내노라 하는 인물들( ) 내로라 하는 인물들( ○ )

79. 참고서를 잊어버리다( ) 참고서를 잃어버리다( ○ )

80. 깍두기( ○ ), 깎두기( ),

81. 법석( ○ ), 법썩( )

82. 해도지( ), 해돋이( ○ )

83. 규율( ○ ), 규률( )

84. 선율( ○ ), 선률( )

85. 서오릉( ○ ), 서오능( )

86. 헛되이( ○ ), 헛되히( )

87. 넓적하다( ○ ), 넙적하다( )

88. 널따랗다( ○ ), 넓다랗다( )

89. 할짝거리다( ○ ), 핥작거리다( )

90. 얄팍하다( ○ ) 얄퍅하다( )

91. 오뚜기( ) 오뚝이( ○ )

92. 홀쭈기( ), 홀쭉이( ○ )

93. 끄덕이다( ○ ), 끄더기다( )

94. 곳간( ), 셋방( ), 숫자( ), 찻간( ), 툇간( ), 횟수( ), 촛점( ○ )

95. 아무튼( ○ ), 아뭏든( )

96. 따뜻히( ), 따뜻이( ○ )

97. 각별히( ○ ), 각별이( )

98. 둘로 (○ 가름, 갈음)

99. 술을 체에 (받혔다. ○밭쳤다.)

100. 빈대떡을 (붙인다. ○부친다.)

101. 밥을 (○안친다. 앉힌다)

102. (○사람으로서, 사람으로써) 그럴 수는 없다.

103. 여러 날을 (○주렸다. 줄였다.)

104. (가던지, ○오든지) 마음대로 해라.

105. 약속은 (○반드시, 반듯이) 지켜라.

106. 외상값이 잘 (○걷힌다. 거친다.)

107. 삵쾡이( ) 살쾡이( ○ )

108. 설거지( ○ ) 설겆지( )

109. 하여튼( ○ ), 하옇든( )

110. 겹겹이( ○ ), 겹겹히( )

111. 지겟군( ), 지게꾼( ○ )

112. 부치개질( ), 부침개질( ○ )

113. 수출량을 더 (○늘린다. 늘인다.)

114. 다리를 (○뻗친다. 뻐친다.)

114. 위력 성당( ), 울력 성당( ○ )

115. 며칠( ○ ), 몇일( )

116. 사랑니( ○ ), 사랑이( )

117. 깊숙히( ), 깊숙이( ○ )

118. 빈자떡( ), 빈대떡( ○ )

119. 담배꽁초( ○ ), 담배꽁추( )

120. 애닯다( ), 애달프다( ○ )

121. 소질을 (개발/계발)하다.

122. 이 달걀은 (껍질/껍데기) 얇아 쉽게 깨진다.

123. 역시 신세대는 기성 세대와 사고 방식이 (다르군요/틀리군요).

124. 이불을 끝을(들추니까/들치니까)방귀 냄새가 나네.

125. 무리하게 사업을 (벌이다/벌리다)망했군.

126. 눈에(띄는/띠는)행동을 하지 마라.

127. 그가 총으로 새를 (맞혔다/맞췄다).

128. 가을이 참(빨리/일찍)왔네.

129. 수미는 예쁘지 (않다/안다).

130. 실력도 없는 사람이 (어줍잖게/어쭙잖게)아는 척하네.

131. 물을 아껴(주십시오/주십시요).

132. 이것은(책이요/책이오),그것은(펜이요/펜이오),저것은 공책이다.

133. 언덕에(/왠)나무가 한 그루 있었어.

134. 철수야, 사정이 안 좋지만 (한번/한 번)해보자.

135. 방안에(햇볕/햇빛)이 들어와 너무 밝구나.

136. 유행을 (쫓느라/좇느라)돈이 많이 들어.

137. 소매 길이를 (늘리다/느리다/늘이다).

138. 빈대떡을 (붙이다/부치다)

139. 약속을 (반드시/반듯이)지키세요.

140. 오늘이 (며칠/몇 일)이냐?

141. (오든 말든/오던 말던)네 마음대로 해라.

142. 마음 속을 (드러내/들어내)보일 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143. 학생 신분으로 그런 행동은(일체/일절)해서는 안 됩니다.

144. 당신은 아이를 가져서(홀몸/홑몸)도 아니니 몸조심해요.

145. (옛부터/예부터)전해 오는 미풍양속입니다.

146. 모자를 (제쳐/젖혀)쓰고,힘차게 응원가를 불렀다.

147. 필름을 해어(비춰/비쳐)보았다.

148. 냄비가 구멍이나(땜쟁이/땜장이)를 불러 때웠다.

149. (숫양/수양)을 제물로 잡아 제를 올렸다.

150. (윗글/위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십시오.

151. (소고기/쇠고기)를 맛있게 먹었다.

152. 외상값이 잘 (거친다/걷힌다).

153. 새 의자로(갈음/가름)하였더니 허리가 덜 아프다.

154. (겉잡아/걷잡아)하루 걸릴 일.

155. 보약을 (달이다/다리다).

156. 문이 저절로(닫혔다/닫쳤다/다쳤다).

157. (목거리/목걸이)가 도져 병원에 다시 갔다.

158. 공책 밑에 책받침을(받쳤다/바쳤다/받혔다).

159. 솥에 쌀을(안친다/앉힌다).

160. 군사 분계선(어름/얼음)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161. 무릎을 꿇고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가(저린다/절인다).

162. 마음을(졸였다/조렸다).

163. 우리는 돈이 없어(전세집/전셋집)을 구했다.

164. 그는 다른 것이 아닌(공부함으로/공부하므로)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한다.

165. 그는(교육자로서/교욱자로써)일생을 보냈다.

166. 우리반은(출석률/출석율)이 아주 좋다.

167. 거울을(깨끗이/깨끗히)닦았다.

168. 자장면(곱배기/곱빼기)를 맛있게 먹었다.

169. 우연히 초등 학교 때 선생님을 만나서 너무나(반가웠다/반가왔다).

170. (산너머/산넘어)남촌에는 누가 살길래,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171. 그 사람 돈 좀 있다고(으시대고/으스대고)다니더군.

172. 노래가 끝나자(우뢰/우레)와 같은 박수가 나왔다.

173. (천정/천장)이 높아 방이 커 보인다.

174. (봉숭아/봉선화/봉숭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175. 축구 시합에(복숭아뼈/봉숭아뼈/복사뼈)를 다쳤다.

176. 담뱃재를 (재털이/재떨이)에 털어다.

177. 담배 한(까치/개비/개피)를 얻어 피웠다.

178. 피부는 짙은 갈색이고 머리털은(곱슬머리/꼽슬머리/고수머리)였다.

179. 밤바다에 은빛 (갈치/칼치)가 뛰논다.

180. 어머니께서(총각무/알타리무/달랑무)를 담그셨다.

181. 장차 훌륭한 사람이(되라/돼라).

182. 내가 도와 (줄께/줄게).

183. 조금 (이따가/있다가)보자.

184. 우리의 제안을 어떻게(생각할런지/생각할는지)모르겠어.

185. 떠들지 (말아라/마라).

186. 불을 켠 (/체)로 잠을 잤다.

187. 그는 사과를(통채/통째)로 먹었다.

188. 하늘을(나는/날으는)비행기.

189. “(아니오/아니요),조금 남았어요.”

190. (일찌기/일찍이)없었던 큰 일입니다. (참)더욱이,오뚝이 등

191. (설거지/설겆이)를 동생이 했다.

192. 진규영화사가 영화를(만듦/만듬).

193. 우리의(바람/바램)은 통일을 이루는 것이다.

194. 흡연을 (삼가/삼가해)주십시오.

195. (서슴지/서슴치)말고 네 생각을 말해 보아라.

196. 우리 회사는 창립한 지 열(/돐)을 맞았다.

197. 방 한(간/)을 비워 주었다.

198. 옷에 구멍이 나 (짜깁기/짜집기)를 해야겠다.

199. 최진사댁(세째/셋째)딸이 제일 예쁘다.

200. (내로라/내노라)하는 사람들이 모두 모였다.

201. 우리 어머니는 날마다(가계부/가게부)를 쓰신다.

202. 그 소녀느(갸날픈/가냘픈)손으로 무거운 짐을 들고 있었다.

203. 며칠 전 가시에 찔린 상처가 아직(낫지/낳지)않았다.

204. 올바른 방향으로 가려면 (나침반/나침판)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205. 나는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떡복기/떡볶이)를 제일 좋아한다.

206. 운동회 때 달리기를 하다 넘어져서 (무릎/무릅)이 깨졌다.

207. 칼로 연필을 깎다가 손가락을 (베어/배어)피가 났다.

208. 찢어진 옷을 기워야 하니(반짇고리/반짓고리)좀 가져다 주렴

209. 오늘 학교 마치고 우리 집에서(소꿉놀이/소꼽놀이)하자.

210. 아버지는 배추를 경운기에(싣고/실고)읍내로 나가셨다.

211. (오랜만에/오랫만에)극장에 가니 기분이 엄청 좋았다.

212. (올바른/옳바른)생각을 갖고 있어야 바른 행동이 나온다.

213. 우리 집(암돼지/암퇘지)가 새끼를 여덟 마리나 낳았다.

214. (자투리/짜투리)로 저렇게 아름다운 옷을 만들다니.

215. (장롱/장농)안에서 새 이불을 꺼냈다.

216. 삼촌이랑 팔씨름을 많이 했더니(팔꿈치/팔굼치)가 아프다.

217. (하루강아지/하룻강아지)범 무서운 줄 모른다.

218. 구름이 지나가자(해님/햇님)이 방긋 웃고 있네.

219. (텔레비전/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정말 좋겠네.

220. 날씨가(개이다/개다),(설레이는/설레는)마음

 

출처 : 신배섭의 국어 마을
글쓴이 : 담덕지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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