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극복하는 일은 참으로 어렵다. 남이 자신에게 조금이
라도 섭섭하게 대하면 바로 미운 생각이 들고 자신도 모르게
얼굴에 나타나서 상대방이 다시 느끼게 되는 악순환을 하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남이 왼쪽 뺨을 때리면 오른쪽 뺨도 내
주라!’고 하셨다. 남을 미워하기 보다는 자신을 극복하여 상대
방을 껴않으라는 가르침일 것이다. 미움...
출처 : 선덕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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