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린의 야래향 뱃고동이 울려 퍼지는 부둣가 낡은 포장마차 마음씨 좋은 아저씨는 아아아아 밤을 새운다. 오늘도 그사람 또 다시 생각나네. 나를 버리고 떠나시다니 무정했던 그사람 아아 야래 야래 야래 야래 향 그날 밤 그 향길 잊으셨나요. 아아 야래 야래 야래 야래향 바람에 흩날리던 내사랑 절세.. 음악/한국가요 2012.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