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당 김남수옹 무극보양뜸 혈자리 찾기-동영상 링크주소 자료 . | 2008-11-05 |
백회, 곡지, 족삼리, 중완, 폐유, 고황, 기해, 관원
(단, 여성은 기해와 관원 대신에 수도와 중극에 뜸을 한다)
뜸 뜨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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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당 김남수 선생의 무극보양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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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당 김남수 선생의 무극보양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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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당 김남수 선생 무극보양뜸 혈자리 찿기

2008.09.13 KBS1TV <구당 김남수 선생의 침, 뜸 이야기 - 1편 침>(밤 9시 40분) 2008.09.14 KBS1TV <구당 김남수 선생의 침, 뜸 이야기 - 2편 뜸>(밤 9시 40분) * 남수침술원 * 남수침술원 예약 및 진료기 http://blog.naver.com/sonsea/80049807537 * 구당 김남수 선생님이 자주 쓰는 침뜸자리 * 무극보양뜸 뜨기 |
【서울=뉴시스】KBS 1TV 추석특집 ‘구당 김남수 선생의 침(鍼)·뜸(灸) 이야기’ 방송 직후 김남수(93)씨의 저서가 하루아침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평소 판매량보다 매출이 500배 이상 증가했다.
온라인 서점 ‘예스24’는 김남수씨의 저서인 ‘나는 침뜸으로 승부한다’, ‘뜸의 이론과 실제’의 주문량 변화를 비교했다.
분석 결과 ‘나는 침뜸으로 승부한다’는 방송 이전 일평균 2~3권 판매됐지만, 방송이 나간 뒤 16일 하루 만에 1000권 이상 팔렸다. ‘뜸의 이론과 실제: 평생건강을 위한’ 역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실제로 김씨의 ‘나는 침뜸으로 승부한다’는 온라인서점인 ‘예스24’에서 1위, ‘알라딘’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인터파크 도서’에서는 영어 서적에 이어 3위에 랭크돼 있다. ‘뜸의 이론과 실제: 평생건강을 위한’은 예스24 종합베스트셀러 5위에 올랐다.
송은주 예스24 팀장은 “보통의 베스트셀러도 하루에 1000권 이상 판매되는 경우는 흔치 않다”며 “방송 직후 주문량이 급증해 출판사와 주문 수량을 맞추기 위해 애를 먹을 정도”라고 전했다.
방송은 ‘구당 김남수 선생의 침 이야기’, ‘구당 김남수 선생의 뜸 이야기’ 2편으로 13일과 14일에 걸쳐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1부 9.9%, 2부 10.7%(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시청률을 기록하며 추석 특집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순위 2,4위를 차지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방송에 따르면, 김씨는 국내에 몇 남지 않은 침구사 중 한 명이다. 자신이 직접 창안한 구당 기본침과 무극보양뜸으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그는 전면 7개, 후면 8개의 혈자리를 이용한 구당 기본침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 화상 상처에 침을 놓는 ‘화상침’을 통해 흉터가 옅어지는 모습도 공개했다.
방송 직후 네티즌 사이에서 침구 시술에 대한 찬반 논란이 뜨겁게 일었다. “아직 검증도 되지 않은 침술을 방송에서 소개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냐”는 비판과 “신기하고 놀랍다. 좋은 정보였다”는 의견이 맞섰다. 결과적으로는 김씨의 책이 불티나게 팔리는 기현상을 야기했다.
소설가 이외수(62)씨도 이 같은 ‘역전현상’을 경험한 바 있다. MBC TV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 출연 후 이씨의 책이 불티 상품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예스 24’ 분석 결과, 일평균 106권 판매됐던 ‘하악하악’은 6월11일 방송 후 하루 평균 196권으로 증가했다. 6월18일 2부 방송 이후에는 일평균 340권으로 3배 이상 뛰었다. ‘하악하악’은 지금까지도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윤근영기자 iamygy@newsis.com
소모적 침구사법 논란 불법만 조장
김춘진 의원, 뜸 시술 자율화 입법 추진
한의협, “대표적 고난이 시술, 절대 불가” 일축
침구사제도를 만들자는 일부 정치권의 반복된 주장이 또다시 나오고 있고, 불법의료단체의 행동도 본격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침·뜸’을 ‘유사의료’로 몰고 가려는 행태까지 나오고 있어 한의계의 보다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0월 17일 민주당 김춘진 의원은 ‘침뜸치료를 받기 원하는 환자들의 모임’이 개최한 기자회견과 관련해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뜸시술 자율화에 관한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뜸은 남녀노소 없이 누구나 간편한 시술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고 증진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므로 한의사가 독점해서는 안 된다”는 낡은 주장이 또 다시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대한한의사협회는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 전통의학인 한의학을 말살시키고 한의사를 격하시키기 위해 탄생한 침구사 제도를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줄기차게 요구해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다”며 “국회에서 입법발의는 물론이거니와 현재까지도 침구사 제도 부활을 위해 소모적 논쟁을 추진하고 있는 현실에 개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침·뜸 시술은 의사의 외과 수술, 치과의사의 악교정술·구강내외과수술 등과 마찬가지로 한의사의 한방의료행위 중 난이도가 높은 대표적 의료행위로 이같은 주장은 보편적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잘못’이며 ‘현실성이 없다’는 사실에 모두가 동의한다. 그런데도 1964년 8월, 제6대 국회에서 침구사 제도 부활을 위한 ‘의료법중 개정법률안’이 발의된 이래로 1997년 15대 국회까지 9회에 걸쳐 청원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한의협은 “이러한 반복된 논의는 불법·무면허의료업자들로 하여금 보건의료체계를 혼란에 빠뜨릴 수 있게 하고 있다”며 “현재 이들은 더욱 대규모로 불법의료행위를 정당화하는 등의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는 행위를 일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남수 옹이 구사 자격증이 없이 뜸 시술을 하다가 해당관청으로부터 45일 자격정지처분을 받으며 불거지고 있는 침구사제도 문제는 한의사에게 부담이 될 공산이 있다. 노인이라는 동정심에 과장된 것으로 평가되는 침 시술에다가 한의의료가 왜곡돼 선전되기 때문이다. 당장 이들은 현실을 무시하고 “한의사는 수입이 적어 침·뜸은 시술하지 않는다”, “비싸다”는 허위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유사의료인 ‘침구사제도’가 생겼고 침사는 침, 구사는 뜸을 전문으로 하는 것이니 만큼 한의사는 원칙적으로 침·구시술을 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무자격자에 의한 국민들의 피해를 막고, 한의학에 대한 왜곡된 선동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한의사협회만을 쳐다보는 차원을 넘어 개별 한의사들이 나서야 될 상황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민족의학신문 이제민 기자 jemin@mjmedi.com
다산 세상
간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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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가 아픈 경우(명치 통증)
걷기는 최적의 유산소 운동이다
감기에는 이열치열로
식단(음식)에 철학이 있다.
김치에 철학이 있었다.
밀가루 음식이 안 맞는 사람도 있다.
대상포진.포진.물집.구내염.구순염.혓바늘
방광염.만성기관지염.티눈.습진
구취의 원인과 조치
간의 면역기능저하 이유
암과 성인병을 예방해 주는 물 건강법
비염.오줌소태.티눈.방광염.빈뇨.기관지염.습진
위액역류. 역류성 식도염.심불안증.천식
건강한 생활을 위한 식이요법--만성질환.성인병
기억력 안 좋다면 '카레'를 사랑할것
사람이 똑똑해진건 요리 덕분
걷는 다는 것은 인간 활동의 기초가 되는 행동이다
건강을 위한 제언
울금이 건강식품으로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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