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생활

올해도 우리집 난이 꽃을 피웠습니다.

후쿠시아 2013. 10. 3. 11:21

그 무더웠던 여름을 이겨내고 우리집 난이 꽃을 피웠습니다.

요즈음 그 꽃향기에 취해 코가 호강하고 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