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더웠던 여름을 이겨내고 우리집 난이 꽃을 피웠습니다.
요즈음 그 꽃향기에 취해 코가 호강하고 산답니다.
'생활상식 >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바삭쫄깃쫄깃 리얼 감자전 맛있게 만드는법 (0) | 2013.10.04 |
---|---|
[스크랩] 호박전 대신 단호박전[ 명절요리 ] (0) | 2013.10.04 |
[스크랩] 배부른 간식 - 고구마식빵핫도그(정말 정말 간단해요) (0) | 2013.10.03 |
[스크랩] 구마가 듬뿍 들어간 아이들 영양간식 고구마치즈바 (0) | 2013.10.03 |
[스크랩] 봄날 주말의 로망~~ 삼단찬합 도시락 만들기 (0) | 2013.10.02 |